20120908
今天看完了有天的FM...
剩下了的不是空虚,真的是难过.
其实我和你们的距离真的是那样的遥远的.
隔了内场,隔着侧栏,隔着国籍,隔着你心灵的距离...
难过这样的距离,让我知道事实的残忍.
我知道自己没有多少运气可以到台上,所以我虽抱着希冀但我不伤心.
我知道这场是加场FM,但是当我看着用剧情剪辑拼凑出来的VCR的时候我觉得伤心透了.
我丢了车卡,失掉了心.
坐着地铁回家的时候,我有很多话想说,很多东西想写,我想都写在这里...
可是现在回到家了,我却什么都不想说了.
那么拼命,"从来得到的到底是什么..."
是该时候想了.
20120913
在校.
从10号坐了近一下午的车加一晚上的车到了校,到了宿舍...
脑海里始终萦绕着9.8的些些画面...想到了你们的身影...
其实那时候徘徊在场馆外的时候,想到了3年前的那场深圳永远都看不了的演唱会,心中紧紧地记得去年那场心痛得流不出眼泪的那场在的FM...那时被排拒在门外的感觉,大概永远都忘不了.那种好像再也回不来的绝望,什么都填补不了的感觉很深很深...
0914
당일밤에, 구월팔일에의 나, 아마 내가 한 우연히 윤기를 받었던 아이처럼 유천이씨를 팬미팅에서 볼 수 있게 기회가 드디어 잡았어요.
지금의 자리에서 아마 곤란하게 이해하기 해요.
당일밤에 드라마에 대한 영상화명를 볼때 실망하고 그리고 진속하다는 일은 비슷한 화면을 계속하게 돌려돌려... 마지막의 영상은 전의보다는 것은 다행이 팬들에게 만든 것이예요.
아무래도,감동을 받아요.
후에 생활에서는 생활을 위해 기타 등등 위해 여심히 일하야 겠어 아마 이런 기회를 쉽지 않아요. 일하는 우리 팬미팅을 위해 학생이때 많은 진 돈을 더 쉽게 받지만 그때보다 여유시간을 비어될 수 앖어요.
사실은 그날 ,그 유천이 심천공항에 도착할 날에 진짜 많은 일하고 있던 팬분들 상사에서 반일휴가도 갖지뭇한 채로 거기에 기다리고 있어요. 유천이 알는지도 모르는데 우리 팬들 공항의 진출의문에서 서 기다림을 한 이유는 당신의모습을 볼 뿐이 아니라 너 인기를 만들어 응원해주기 바라요. 그 맘을 알고 있어요? 스타을 우리앞에 걸어가기 곡 그렇게 해야되기가 우리 원하는거 아니라 그냥 우리에게 니가 이미 더났던 거가 알려주세요. 그냥 거기서 고생하게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니가 더났던 후에 2시간뒤에 우리들 이사실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