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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ChILdw.forever

明天会更好 - 六十位歌手大合唱

  6.22 하지 도착 


20.21일은 우리 09년계 정식 졸업식이 펼칠게요. 

19일 오후 집에서 광주에서 있는 학교로 가 교철 탔다. 가슴이 무거웠다,실은 지금 아직도...

팬들에서 알아본다 재중의 일본어트위로 "영원함"안믿다고...얼마번의 영원함 말을 재중이를 보내줬지, 그때 그만큼 내 맘으로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영원함"이란 어휘에게 나 ,우리도 아직 약한다. 시간흐르며 연락도, 감정이도 흐리게 한다. 얼마나 지나가도 당시의 너,나 아직 진짜로 대기하고 있을까요? 보증는 못해요. 

베컴 씨 축구장에서 아주 오래되게 퇴장할만큼 나도 ,우리도 드디어 전통 학창생활을 '사여라라'로 엔드를 맞일게요, 6,21일에는.

초등시절에는 우리한반에서 의자를 옮겼고 그때 학교의 유일한 생방송을 할수있는 회의실에 가로 2002년 월드컵을 봤다. 그때 남동창거나 여동창도 베컴을 너무 감상하고 있다,그리고 나지금 아직도... 오늘까지 어디에도 이별과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함은 가득찰 대로 깜깜하게 찬다. 오래된 기억...그때 베컴, 그때의 나, 돌아가지 못할 줄 알았다. 

20일 정오시간에 나말고 점심 휴식을 버릇으로 살고 있는 내 동숙인들 다같이 게임을 하였다. 뒤에 노래방로 가 어떤 사람이 눈물이 흘릴만치 노래하였다, 학교에는 하루 계속 플레인는 '내일이 더 좋다'란 곡을 개인적으로 어리부터 좋다, 그래서 이곡 때문에 눈물이 빗방울처럼 내렸다. 밤밥을 먹는 시간에는 다들이 과민증 갖는 나말고 맥주를 기쁘게 죽죽 컴배하였어 마지막으로 슬픔 솟이게 울었구나... 

21일 학교에 마지막의 안녕 했던뒤에 그 좋아한 적인 남자을 만났... 날 봤거나 말봤... 우리끼리 마지막의 맞추침이...안녕.  

학교에서 마지막의 안녕 뒤에 광주에서 심첨에 버스로 탔다...내 집.

내 학창,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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